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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 12부

이비자 0 861 0 0
귀농일기 - 12부.



고불고불한 시골길을 빠져나와 전주로 향하는 국도로 접어들었다.



“누님! 오늘 참 예쁘다. 오피스걸 같은 걸?”



일본댁과 둘만 있을 때는 편하게 누님, 동생으로 부르기로 했다. 함께 보낸 밤이 두 사람을 친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머릿속에 야한 생각으로 꽉 찼지.”

“하하하~ 당연하지. 내가 본래 그런 놈이잖아.”

“실없기는, 뭐? 고민이라도 있어.”

“이상하네! 그게 얼굴에 티가 나?”

“저번에도 말했지. 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운 거라고, 어제부터 죽을상을 해가지고 무슨 고민인데?”

“딴 건 아니고, 우나댁 말이야. 누님은 어떻게 생각해?”

“우나댁? 설마 우나댁도 건드린 거야?”

“그렇게 됐어!”

“하여간 우리 바람둥이 동생을 누가 말려. 혹시 강간한 건 아니겠지?”

“예이 설마? 좀 비슷하기는 해도 강간은 아니었다.”

“그럼 뭐가 문제야? 우나댁이 책임지라고 해. 동생 좋다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늘어져.”

“그건 아닌데, 이상해서?”

“동생이 이상하다는 거야. 우나댁이 이상하다는 거야?”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예이~ 모르겠다. 처음에는 단순히 성적 호기심에서 시작했는데, 자꾸 여자로 보여!”

“그럼 우나댁이 여자지 남자야?”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그럼 뭔데? 우나댁을 사랑하게 됐다는 거야?”

“예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그래. 내가 어디 그럴 놈으로 보여?”

“맞아. 우리 바람둥이 동생이 누굴 사랑할 사람이 아니지. 그럼 뭐가 문제야. 그냥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해.”

“맞아! 그렇지! 근데 이 찜찜한 기분은 뭐지?”



일본댁은 고개를 돌려 한참을 바라보더니 고개를 설래, 설래 흔든다.



“위험하다. 아무래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서울 한번 다녀오는 것이 좋겠어.”

“서울은 왜?”

“부인도 만나고, 영이도 만나서 최대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겨봐~”

“설마 누님은 내가 우나댁에게 빠졌다는 거야?”

“아직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조금 더 발전하면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기 전에 마음을 다 잡으라는 거야.”



일본댁의 말을 들어보니 가슴이 더 답답해진다. 우나댁에게 빠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남에 마누라 아닌가? 더구나!!!!......더구나!!........더 찾으려 해도 이유가 없다. 아니, 연변댁이라면 혹시 모를까 우나댁은 절대 아니다.



“위험해.”



일본댁의 외침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차선 두 개를 밟고 있다. 얼른 핸들을 조정한 다음 차를 한쪽 갓길에 세웠다.



“누님이 자꾸 이상한 말을 하니까 이렇잖아?”

“어머! 생사람 잡네.”

“됐어. 됐어. 이제 아주 깨끗해. 사랑 타령할 나이도 아니고, 본래가 나쁜 놈인데 잠깐 착각을 한 거야. 내가 언제부터 좋은 놈이었다고 참~”

“그래. 바로 이 자세야. 이제야 동생답군.”

“하하하~ 그래!! 그런 의미에서 우리 찐하게 한판 할까?”

“설마 지금 여기서.”

“응! 누님이 너무 섹시해서 똘똘이가 발악을 하네.”

“미쳤어 정말. 나중에~ 오늘 할 일 많잖아.”

“쩝~ 그럼 끝나고는 어때. 오늘 조금 늦게 들어가도 되잖아.”

“동생이 하는 거 봐서.”

“좋아. 약속한 거야.”



차가 다시 출발하여 전주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주방용품 도매상으로 갔다. 그곳에는 숟가락에서부터 그릇, 냄비 등등 다양한 용품들이 있다. 일본댁과 함께 물건을 고르고 있으니 모두들 부부로 안다.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귀찮아 부부처럼 행세하며 물건들을 골라 배달을 부탁하고 선급금을 지급했다. 2시가 넘어서야 구매를 완료하고 식당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다음으로 인테리어와 팬시용품을 파는 도매상으로 갔다. 대부분의 인테리어는 업체가 알아서 해주지만 테이블이나 벽 등을 장식할 용품들은 주인의 취향에 맞게 구매해야 한다. 일본댁은 한복 입은 인형이나, 농부 등 우리나라 전통미를 살려줄 수 있는 소품들을 구입했다. 6시에 구입한 물건들을 트렁크에 넣고 주차장을 빠져 나왔다.



“휴~ 이제 끝난 거지?”

“세제나 청소용품들이 남았는데?”

“또~ 난 이제 못해. 차라리 죽어.”

“우리 동생 힘들었구나?”

“여자들 참~ 특이해요. 평소에는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고 하면서, 어떻게 쇼핑할 때는 몇 시간을 걸어도 끄떡도 안 해요.”

“오랜만에 나왔는데, 조금만 더 수고해 주면 안 될까?”

“나머진 온라인으로 하자. 네가 구입할게.”



몇 번 더 매달리지만 완강하게 거부하자 일본댁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한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 그럼 가자”



차가 전주를 빠져나와 한적한 국도로 접어들었다. 10월이라 해가 많이 짧아져 7시만 넘어도 어둠이 깔린다.



“배고프지 않아. 마침 저기 식당이 있네. 밥 먹고 가자.”



차를 식당 앞에 세우고 식사를 하며 일본댁의 위아래를 살펴본다. 검은색 정장치마에 검은 스타킹, 하이힐까지 검정색으로 통일했고, 상의는 가슴에 리본 장식이 달린 실크 블라우스를 입었다. 어깨에서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살짝 웨이브로 멋을 냈고, 하얀 얼굴에 분홍색 립스틱만 바른 얼굴이 정갈하고 아름답다.



“예전에 서울에서 S전자를 다닌 적이 있었어. 그때 여사원들 유니폼이 지금 누님이 입고 있는 옷이란 비슷했어.”

“유니폼이 이 정도였다면 세련된 회사였다는 거네.”

“그건 그렇다고 치고, 어느 날 전무 놈에게 결재를 받으러 갔는데 비서실 책상이 비어 있는 거야. 급한 결재라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는데, 비서하고 전무 놈이 그 짓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됐어?”

“도망쳤지. 다행히 그것들 눈에 띄지 않아 아무 일없이 넘어갔는데, 그날 이후 그년만 보면 똘똘이가 꼴려서 죽을 것 같더라고.”

“그 아가씨가 예뻤나 보지.”

“죽었지. 지금 누님처럼.”

“호호호~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저기 보이지. 소화도 식힐 겸 저기 가서 쉬었다가자.”



일본댁이 고개를 돌려 간판을 확인하더니 눈을 흘긴다.



“싫어. 누가 보면 어떻게?”

“보긴 누가 봐~ 오늘 약속했잖아.”

“그런 약속은 잊어먹지도 않아요.”

“이야기 끝. 계산하고 올게”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언덕 위에 있는 러브호텔로 향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건물로 들어가니 작은 창문이 열리며 할머니가 얼굴을 내밀었다.



“자고 갈 거유”

“쉬었다가 갑니다.”



돈을 지급하고 열쇄를 받아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가장 꼭대기 층인 오층에 내려 호수를 확인하고 들어서니 넓은 침대가 가장 먼저 눈에 띄고, 유리벽으로 된 욕실 옆에 의자와 탁자들이 보인다.



“휴~ 창피해 죽는지 알았네.”



주차장에서부터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일본댁이 길게 한숨을 쉬며 주변을 돌아본다.



“여기가 러브호텔이라는 곳이 구나. 근데 저건 뭐야. 낮 익은 물건 같은데?”



한쪽 구석에 이상하게 생긴 기구가 있다. 한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좁은 S자형 매트와 매트 끝부분에는 높고 낮은 철봉이 붙었고, 철봉 양쪽 끝에는 가죽으로 된 수갑이 매달려 있다.



“감상은 천천히 하고, 우리 목욕부터 하자.”

“먼저 씻어.”

“무슨 소리야 함께 들어가야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누님~! 식당해서 했던 이야기 그거 진짜야. 밤마다 그녀를 장작 삼아 불쌍한 내 새끼들을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알아. 오늘은 누님이 그녀가 되는 거야. 어때?”

“변태 같아.”

“에이 씨~ 내가 변태란 거 누님도 알잖아. 성질나면 강간 설정으로 나간다.”

“호호호~ 알았어. 알았어. 오늘 고생 많으니 특별히 내가 서비스 한다.”

“진짜지. 오늘 누님은 그 비서가 되는 거야............스비서~ 우리 함께 목욕이나 할까?”

“호호호~ 스비서는 또 뭐야?”

“누님 이름이 스즈네니까? 스비서지? 먼저 들어가 있을 테니까 바로 들어와~”



급하게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 다음 탕에 물을 틀고 샤워한다. 샤워가 끝날 때쯤에 옷을 벗을 일본댁이 들어와 탕의 온도를 맞춘다. 군살 없이 매끈한 뒷모습을 보니 자지에 불끈 힘이 솟는다.



“스즈네.”



작은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뒤에서 안아 젖가슴을 잡으려는데, 일본댁이 손을 잡고 살짝 빠져나온다.



“전무님. 잠시 후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은 자중하세요. 너무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이랍니다.”



일본댁의 말에 일리가 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탕에 들어가 샤워하는 일본댁의 몸매를 감상한다. 얼굴을 제외하고 샤워를 마친 일본댁이 찡긋 윙크를 하더니 밖으로 도망친다.



“먼저 간다. 샤워하고 나와~”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 도망치는 일본댁이 얄밉지만 거품이 가득한 상태로 나갈 수 없어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일본댁의 모습의 보이지 않는다. 혼자 가진 않았을 것이다. 머리를 털며 둘려보니 침대 주변에 둘려진 커튼 너머로 실루엣이 보이고, 먼저 얼굴만 살짝 내밀어 나의 위치를 확인한 일본댁이 빙긋 웃으며 나온다. 그녀는 어느새 다시 옷과 구두까지 신고 있었다.



“이제 시작한다. 밖에 있다가 호출을 받고 들어서는 장면부터 시작하는 거야.”

“...........”

“전무님! 부르셨어요.”



일본댁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시늉을 하더니 허리를 숙이며 다소곳하게 인사한다. 정말로 비서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이다.



“스즈네.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 되지.”

“11시부터 전략회의가 잡혀 있고, 2시부터는 현장방문이 잡혀 있습니다.”

“피곤한 일정이군! 그나마 아직 2시간 정도 여유가 있으니 스즈네에게 위로 좀 받을 수 있을까?”

“알겠습니다. 봉사해 드리겠습니다.”



일본댁이 또각또각 다가와 어깨를 손으로 짚고 허리를 숙여 젖꼭지를 혀로 살살 굴려주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손은 블라우스와 함께 착용하는 리본을 풀었다. 평**면 벌써 침대에 넘어트렸을 것이나 지금은 전무 역할을 하고 있으니 뒷짐을 지고 지켜본다. 다리를 굽혀 쭈그리고 앉은 일본댁이 하늘을 향해 건들거리는 좆을 작은 손으로 살며시 잡고 귀두를 할짝거리며 구석구석 핥아주다가, 혀를 세워 요도를 찌른다. 새로운 자극에 짜릿한 흥분이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데, 곧이어 부드러운 실크가 바르르 떨고 있는 자지를 감싸고 상하로 어루만지며 입술은 밑으로 내려와 불알을 입에 넣고 혀로 희롱한다.



“음~”



입속에 있는 불알을 양쪽 볼이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빨아주니 약간의 통증이 전해지는데, 실크의 부드러운 감촉과 어울러져 묘한 쾌락을 선사한다. 머리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구석구석을 핥아주더니, 다시 천천히 올라와 작은 입을 벌려 자지를 베어 물었다.



“흡~ 쯥~ 치이~ 쯔이익~”



혀가 왕복하는 자지를 좌우로 핧아주고, 자지을 감싼 손이 입술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기둥을 빙글빙글 돌려주며 놀다가,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맛있는 소시지를 먹는 것처럼 야금야금 먹더니 급기야 뿌리까지 먹어버린다.



“후르르르륵~”



혀를 굴려주며 자지를 빼내니 끈적끈적한 침이 실처럼 늘어진다.



“역시~ 스즈네의 입보지는 예술이야.”



일본댁은 코를 훌쩍거리며 손으로 좆을 흔들어 주다가 다시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베어 물고, 본격적으로 펌프질 하면서, 스스로 블라우스를 벗는다. 이젠 지켜보는데, 한계점에 왔다. 하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니 봉긋한 젖가슴이 튀어나오고, 머리까락을 움켜잡고 허리를 내미니 자지가 목구멍까지 들어간다.



“카아아악~ 흡~ 흡~ 흡~ 흡~”



자지가 빠르게 펌프질을 하니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고, 다량의 침이 늘어지며 젖가슴을 적신다.



“하이.......하이........하이.”

“스즈네! 이제 가슴으로 해봐~”

“하이.......하이.......예! 전무님.”



머리카락을 잡은 손을 풀어주자, 일본댁이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상체를 세워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깨우고 펌프질을 한다. 하얀 브래지어가 귀두를 자극하며 흥분을 방해하기에 후크를 풀어 걷어내고, 허리쯤에 걸린 블라우스까지 벗기려다 그 모습이 더 자극적이라 그대로 두기로 했다. 고개를 숙여 젖가슴을 왕복하는 자지를 입으로까지 빨아주니 두 가지 자극에 이젠 참을 수 없어, 일본댁을 일으켜 탁자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전무님.........아야~”



치마를 엉덩이 위로 올리는 것과 동시에 탱탱한 엉덩이를 후려치니 짧은 비명을 지른다. 스타킹위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한 손이 밑으로 내려가 계곡사이를 비벼준다.



“하흑~ 전무님. 아음~”



“스타킹 감촉 좋은데, 어디!.”

“찌지지찍~ 찌익~”



팬티스타킹이 비명을 지르며 찢어지고, 손바닥만 한 하얀 팬티가 나타났다.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팬티 위로 계곡을 자극하니 팬티가 척척해 진다.



“스즈네! 팬티가 흥건해 졌어. 기분 좋아?”

“하이........하이..........좋아요. 안에.........안에 해주세요.”

“비서가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말하면 되겠어. 똑바로 말해야지.”

“하흑~ 스즈네, 보지를 쑤셔주세요.”



손가락이 팬티를 헤집고 들어가 뜨거운 질 벽을 끓어주니 엉덩이가 부들거린다.



“하음~ 전무님. 괴롭히지만 말고 전무님의 우랑한 자지로 쑤셔주세요.”

“후후후~ 그렇게 원한다면 해주어야지.”



손가락을 빼고 팬티와 스타킹을 무릎까지 벗기고 혈관이 툭툭 불거진 자지를 전복 같이 입을 다물고 있는 보지로 가져갔다.



“스즈네가 넣어 봐~”



일본댁이 가랑이 사이로 손을 내밀어 자지를 잡아 보지로 인도한다.



“푹~”

“하흑~ 들어왔어.”



허리를 숙여 젖가슴을 주무르며,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를 빙글빙글 돌려주니, 일본댁이 고개를 돌려 입술을 찾는다. 혀와 혀가 엉키며 엉덩이를 빼니, 질이 움찍거리며 빠져나가는 자지를 물어 준다.



“퍽~ 퍽~ 퍽~ 질퍽~ 질퍽~”

“하흑~ 전문님, 너무 쎄. 처.......천천히. 앙~ 아앙~”



허리를 붙잡고 펌프질의 속도를 높이니 일본댁이 부들부들 떨며 다리가 휘어지고, 가볍게 안아 작은 탁자에 눕히고, 무릎에 걸려 있던 팬티와 스타킹을 벗긴다. 일본댁은 탁자가 너무 좁기에 겨우 엉덩이만 붙인 자세로 다리를 벌려준다.



“하이.......하이......전무님. 빨리.”

“좀 더 정중하게 부탁해봐~”

“스즈네 보지에 전무님의 우람한 자지를 박아주세요.”



일본댁은 스스로 보지를 벌리며 애원하고, 자지가 다시 힘차게 보지를 쑤신다.



“짝~ 짝~ 짝~” “하흑~ 보지가 타는 것 같아. 전무님........더 깊이.”

“헉~ 헉~ 스즈네 보지 맛있어. 스즈네. 내 자지 어때?”

“아아아앙~ 전무님 자지. 최고. 보지가 터질 것 같아요. 더......더........전무님.”



펌프질의 속도가 높아지자 탁자가 비명을 지르며 삐걱거리고,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 자지가 깊이 박힌 상태에서 일본댁을 안아 의자에 앉자, 일본댁이 어깨를 잡고 요동친다. 한 팔로 일본댁의 허리를 잡고 상하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빨아주니, 일본댁이 흥분을 참지 못하고 뒤로 넘어가 물구나무 자세가 된다. 자리에서 일어나 일본댁의 보지를 찍어 누르며 펌프질을 하니, 일본댁이 부들부들 떨며 흐느끼기 시작한다.



“하으으으응~ 스........스즈네. 가요. 하흑~”

“헉~ 헉~ 나도 이제 쌀 것 같아. 스즈네. 입 벌려봐~”



자지를 빼내 얼굴에 싸니 일본댁이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자지를 입에 물었다.



“바로 삼키지 말고 맛을 음미해봐~”



일본댁은 자지를 쭉쭉 빨아 정액을 모두 빼내고, 손으로 얼굴에 흐르는 정액을 입으로 갈무리하여 혀를 내미는데, 정액이 침과 섞어 나온다.



“됐어. 이제 삼켜.”

“꿀꺽~~ 하이. 하이. 전무님 정액 맛있어요.”

“스즈네 정말 예쁘다.”



일본댁을 일으켜 입맞춤을 하며 아직 벗지 못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기고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힌다.



“스즈네가 올라와서 빨아봐~”



침대에 눕자 일본댁이 반대로 올라와 다시 자지를 빨아주고, 액이 흐르는 보지를 손가락을 쑤시며 혀로 음핵을 빨아준다.



“쯥~ 쯥~ 할짝~ 할짝~”

“하이.........하이........전무님, 그.........그만........아흑~”



일본댁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신음한다. 애민한 체질이라 약간의 애무에도 금세 달아오르고, 일본댁을 엎드리게 하여 다시 단단해진 자지를 쑤신다.



“헉~ 깊어. 전무님. 스즈네 보지 망가져 버려........앙~ 조금만 천천히.”

“헉~ 헉~ 스즈네, 오늘. 여기로 해볼까?”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뒷구멍을 쑤시니 보지가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인다.



“아..........아파.........하흑~”



자지와 손가락이 동시에 양쪽 구멍을 쑤시니 일본댁이 버티지 못하고 침대에 쓰려진다.



“안 되겠군.”



옆에 있던 베개를 일본댁의 아랫배 사이에 끼우니 엉덩이가 올라오고, 침대 맡에 놓여 있던 콘돔을 깨웠다.



“들어간다. 엉덩이에 힘 빼.”

“아.......아윽~”



귀두가 들어가자 벽면거울에 비친 일본댁이 입술을 깨물고 있다. 경험이 있지만 역시나 아픈 모양이다.



“음~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짝~ 짝~ 짝~”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연변댁이 이불을 붙잡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앙~ 앙!~ 앙~ 더.........깊이.........아흑~”

“헉~ 헉~ 스즈네.........살 것 같아.”

“아아아아앙~ 아아앙~”

“울컥!~ 울컥~”



뿌리까지 박힌 자지가 폭발하며 정액을 뿌리고, 일본댁은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콘돔을 빼고 함께 누워 일본댁을 포근히 안아주고, 숨을 고른 일본댁은 한쪽에 떨어진 옷에서 담배를 꺼내 가져왔다.



“피우세요.”

“담배연기 싫어하잖아.”

“상사의 의중을 미리 파악해서 서비스는 것이 비서의 업무랍니다.”

“하하하~ 누님! 이제 그만해도 돼.”

“시작도 제가 했으니 끝도 제가 끝내요. 자~”



일본댁이 불을 붙어주고,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다. 일본댁은 재떨이를 가져다주고 가슴에 머리를 기대며 포근히 감싸준다. 여자들은 싫어하지만 섹스 후, 담배는 특별히 맛있다. 담배를 모두 피우자 일본댁이 먼저 일어나 손을 잡고 욕실로 끌고 간다.



“씻겨 드릴게요.”



타월에 샤워 젤을 발라 온몸 구석구석을 씻겨준다.



“먼저 탕에 들어가 계세요.”



탕에 들어가 있으니, 타월로 온몸을 씻은 일본댁이 들어와 뒤에서 안아주고 젖가슴으로 원을 그리며 애무한다.



“이제 뒤로 돌아보세요.”



일본댁이 마주본 자세에서 자지를 부드럽게 씻겨주니 새로운 자극에 늘어져 있던 자지가 단단해 진다.



“스즈네. 그렇게 하면 또.......”



일본댁이 목을 감고 입맞춤을 하고, 좆을 잡아 보지에 인도하니 엉덩이를 내린다.



“하흑~ 또 들어왔어.”



일본댁은 허리를 비틀며 엉덩이를 요동치고, 상하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잡으려하나 거품 때문에 이리저리 빠져나간다.



“첨벙~ 첨벙~”



물이 요동치며, 차고 따뜻하고 조이고 매끄러운 복합적인 촉감과 함께, 일본댁의 숨넘어가는 교성과 평소와 다른 음탕한 얼굴에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올라와 화려하게 폭발한다.



“윽~ 싼다.”

“하흑~ 저도 가요.”

“울컥~ 울컥~”



뿌리까지 박힌 자지가 정액을 토하고, 정액을 갈무리하기 위해 질이 움찔거리며 자지를 씹어준다. 품에 안겨 숨을 고른 일본댁이 샤워기를 틀어 먼저 씻겨준다.



“밖에서 기다리세요.”



밖으로 나와 물기를 제거하고 나른해진 기분에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일본댁이 밖으로 나와 물기를 제거하고 옷가지를 챙겨 가져다준다.



“입으세요.”

“고마워.”

“이제 만족하셨어요?”

“최고였어.”

“다행이네요. 혹시 부족한 점은 없나요?”

“없어. 더 하라고 해도 이제 몸이 받쳐주지 않아.”

“그럼 여기서 상황 종료할게요.”



일본댁이 속옷을 먼저 걸치더니 찢어진 스타킹을 보고 울상이 된다.



“이게 뭐야. 비싸게 주고 산 건데.”

“미안해. 예쁜 걸로 사다줄게.”

“하여튼 남자들은 특이해. 왜 찢는 거야. 아깝게?”

“대부분이 S성향이 있어서 그렸지!”

“다 입었으며 가자.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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